‘진천의 풍류 소리 춤의 하모니’ 국악 감동 선사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오는 11월 8일 오후 4시 충북 진천군 이월초등학교 무제관에서 ‘진천의 풍류, 소리와 춤의 하모니’ 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국가, 도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들로 구성된 진천국악예술단(단장 정숙이) 다원들이 경기민요, 서도소리,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무대를 제공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예술팀(☏043-532-3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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