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사창동 자원봉사대는 사창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저소득 노인 등 220명에게 직접 만든 삼계탕을 대접했다.

허정숙 자원봉사대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며 정이 넘치는 사창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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