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축산농협(조합장 박승서)이 NH 농협생명 ‘2025년 10월 베스트 사무소’ 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보험 영업 실적을 입증했다.

‘월간 베스트 사무소상’은 농협생명에서 생명보험 사업 추진을 통해 농민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농·축협에 주는 상이다.

박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의 신뢰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임직원 덕분에 좋은 결실을 얻었다”며 “지역 축산인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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