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지…다양한 정보 등 제공

▲ 자유경제 메인화면. © 편집부
{루미광고}
올해로 창간 66주년을 맞은 충청권의 대표 정론지 '역사의 증인' 충청일보가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충청일보 자매지 경제전문 인터넷신문 '자유경제'를 창간하고 17일(화) 서울 컨벤션 디아망에서 창간식을 개최합니다.
자유경제 창간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충청권을 넘어 전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자유경제 창간식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아시아의 패션 거장 일본 유미가쓰라 패션쇼 파견 모델선발대회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66년의 전통을 계승해 새롭게 출발하는 프리미엄 경제전문 뉴스 '자유경제'에 애독자 및 충청도민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창간기념식

△일시 : 2012년 1월17일(화) 오후 6시30분
△장소 : 서울 컨벤션 디아망 3층 그랜드볼륨홀
△주최 : 충청일보·자유경제
△문의 : 충청일보·자유경제 기획실(☏043-279-2000/☏02-77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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