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호 회장 국무총리상, 이점순 여성위원장 행정자치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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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호씨 | 이점순씨 |
이번 대회에서 권혁호 회장이 국무총리, 이점순 여성위원장이 행정자치부장관, 엄병두 영춘면 위원장이 바르게 봉사장, 정욱태 총무위원과 김정순 여성위원이 중앙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영예의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권혁호 회장은 올해로 바르게살기협의회를 12년 6개월 바르게 살기협의회에서 사무국장,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이 단체의 산증인이며 지역사랑이 각별해 2006년 3200만원, 2007년 5000만원의 단양사랑상품권을 활용, 도농 자매결연 추진 7건, 각종 수련회 등을 통해서 800여명 관광객을 유치했다.
또한 미소나눔 친절운동, 단양사랑실천운동, 선진의식함양사업, 적십자봉사시간 300여시간 등 자원봉사 등 사회활동분야에서도 남다른 공적을 보였다.
같은날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이점순 위원장은 역시 자원절약 운동獰? 자연환경보존 사업 전개, 폭설피해농가 및 군장병 격려 등 지역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다.
권혁호 회장은 "진실, 질서, 화합에 바탕을 둔 지역적 특성과 시대정신을 살린 봉사활동으로 이 영광스러움을 사회에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단양=이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