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새마을 문고(회장 이경호)는 11일 단양읍 도전리 시내에서 상설코너를 만들고, 단양군민들의 독서 저변 확대를 위해 책 500여권을 비치해 독서 무료 교환을 실시 해 주고 있다. 단양=이상복 기자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