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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획 연재물도 선보입니다. 본사 취재진이 20여일 동안 직접 탐사 한 인류 최초의 교역로인 티베트 차마고도의 풍물과 환경 등을 소개하는 '하늘아래 첫 길, 영혼의 땅'과 지역 사학(私學)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하는 '사학(私學)의 뿌리를 찾아'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본사 만이 소장하고 있는 1970∼80년대 지역 근대사 이모저모를 촬영한 흑백사진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그때 그 시절'도 여러분의 향수를 자극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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