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부처 출입기자들의 합동브리핑센터 이주 거부가 계속되는 가운데 16일 오전 외교부 출입기자들이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2층 로비에서 박스위에 노트북을 올려 놓고 기사작성을 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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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처 출입기자들의 합동브리핑센터 이주 거부가 계속되는 가운데 16일 오전 외교부 출입기자들이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2층 로비에서 박스위에 노트북을 올려 놓고 기사작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