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국유림관리소 [충청일보]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단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옥자)와 공동으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2일간에 거쳐 단양군 지역 내 거주자 다문화가족 11가구와 함께 황정산자연휴양림에서 '다문화가족 숲속캠프 I ♥ 숲'행사를 가졌다.결혼이주(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중국 등)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숲속캠프를 통해 지구촌 국가간 문화를 교류함으로써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숲속캠프는 I♥숲 사랑 나누기 체험, 사랑을 담은 가족소망나무, 사랑을 품은 은행알, 숲속 음악회, 사랑은 나뭇잎을 타고 , 사랑의 김밥 만들기 등 다양한 가족의사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단양=박장규기자 박장규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월 완전 개통... 충북 반나절 생활권 대전 도시정책, 설계부터 다시 짚어야 청주 산업지형 ‘대전환’…떠나는 분리막, 들어오는 HBM 세종지역 아파트 공급 가뭄 해소되나 대통령실·민주당,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 정책 본격 추진 나서 진천군수 선거 본격 점화···여야 6명 ‘무주공산’ 놓고 각축 “문 닫는 가게가 더 많다”…충북 자영업 폐업, 올해 벌써 지난해 추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월 완전 개통... 충북 반나절 생활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3분기 카드 해외사용 59억달러… 사상 최대 기록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116.8… 2010년 이후 최고치 기록 충북도, 'AI 페스타 2025'로 AX 혁신거점 도약 청년 취업난에 직업계고 졸업생 절반은 대학 진학 청주서 수년 만에 출현한 바바리맨, 경찰 검거 기온 변동성 큰 이번 겨울, 짧고 간헐적 추위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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