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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댜오위다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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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0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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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이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영유권을 놓고 대치 상태다. 긴장국면이 자칫 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되는 형국이다.

최근 정치권 한 인사는 댜오위다오 명칭을 놓고 언론에 불만을 토해냈다.

"아니 김 부장~. 우리나라 언론들은 왜 '댜오위다오'를 '센카쿠'로 표기하는지 모르겠소.댜오위다오 문제가 잠잠해지면 일본은 다시 독도를 가지고 시비를 걸 거요.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저들을 보면 댜오위다오는 분명 중국의 고유 영토이지 싶소" 순간 고개가 끄떡여 졌다.

다시 한번 분명히하지만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다. 한일합방 당시 제일먼저 병탄된 우리 국토가 바로 독도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은 과거 제국주의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는 짓이다. 위안부 문제에다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을 살육한 것까지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을 지경이다. 일본인들은 참 반성을 모르는 철판인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은 한일합방 통한의 40년을 잊지 않고 있음을 일본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얼마전 독도를 전격 방문했다. 역대 대통령 처음 있는 일이었다. 우리땅을 우리 대통령이 방문했는데 당시 일본 정부는 별 미친짓을 다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통화 스와프 중단을 시사했고, 자국 대사도 송환하는 등 초강경으로 대응했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 부주석에 말처럼 "(댜오위다오를 일본이 국유화 한 것은)코미디 같은 짓이다. 웃기는 일"이라고 비꼬은 것에 공감하는 바 크다.

우리 강토를 지키는 것은 바로 우리 국민 모두의 몫이다. 이제 더 이상 일본의 오만방자함을 용인해선 안된다. 이명박 대통령의 지적처럼 '일왕'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고개숙여 사죄해야 한다.



/김성호 서울본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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