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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터진 증평군
지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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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04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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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최우수상, 한국자치경영대전 최우수상, 인재개발우수기관 인증, 국가 생산성대상 우수상,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경연대회 우수상, 기초생활권발전계획 전국대상 등이 2011년 증평군이 수상한 실적이다.

증평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각종 평가에서 상복이 터졌다.

증평군은 지난 4월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지역안전도 평가에서 충북도내 1위, 5월에는 노인장기요양기관평가대회에서 증평군노인전문요양원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제5회 그린시티 선발 대회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7월에는 공무원정보지식인대회에서 2년 연속 충북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됐다

증평군이 도시대상, 생생도시, 교통문화지수 등의 평가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한 해에 국무총리상만 3번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4일 환경부·그린스타트네트워크 등이 공동 주최한 그린스타트 경연대회 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초 3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군은 각종 시책을 추진하면서 주민참여를 유도해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였고, 주민참여가 늘어나 행정의 투명성과 정책의 효과도 높아졌다.

결국 증평군이 좁은 면적과 주민이 밀집돼 있는 특성을 살려 행정을 주민들에게 밀착시키면서 이같이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울릉군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작은 증평군! 작지만 강한 강소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증평군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홍원 증평·괴산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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