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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대전시장"대전 푸드&와인 페스티벌, 세계적 명품 축제로 육성"
오는 12∼15일 대전컨벤션센터 등지서 개최
18개국 50여개 업체 참여 …'와인+음식+예술공연'접목
국내·외 관람객 20만명 유치 목표 …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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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04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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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International Food & Wine Festival in Daejeon)'은 대전을 대표할 만한 세계 수준의 지역 축제를 지향한다. '국제적 수준의 대전 대표 명품축제'를 기치로 내걸고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전반에 대해 염홍철 대전시장에게 들어봤다. /편집자주

▲ 염홍철 대전시장. © 편집부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개최배경은
-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는 과학을 주제로 하는 사이언스 페스티벌과 대전뿌리(효)문화 축제가 있지만 이제는 대전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제를 육성해 세계 속에 대전을 알리고, 세계인이 찾아오게 만들어 부자 도시 대전을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와인과 우리나라 전통 음식, 한국의 다양한 와인을 중심으로대전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제를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전 푸드&와인 페스티벌을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인이 찾는 맛과 멋의 향연'을 주제로 '와인+음식+예술 공연'의 이벤트가 접목된 대한민국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와인축제다. 와인은 1969년 한국 산토리(주) 대전공장서 대한민국 최초로 '선리와인'이 생산됐다. 이번 페스티벌은세계적 와인 생산국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전 세계 18개국 50여개의 관련 기업과 협회가 참여한다.

△페스티벌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가
- 오는 12일 오후 7시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4일동안 '동·서 문화의 만남' 주제에 걸맞게 와인과 재즈, 전통주와 한식 그리고 전통 춤과 우리가락까지 곁들인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전시 와인. © 편집부

△페스티벌의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꼽는다면
- 오는 13일 정오∼오후 2시 견우직녀다리에서 50여m를 활용, 긴 테이블이 일렬로 세팅되고 쿠킹부스에서는 일류 요리사와 소믈리에가 선사하는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다. 13∼14일 오후 6∼ 밤 10시 엑스포다리의 경관조명 아래 와인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와인바가 운영된다.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독일 베를린 와인트로피협회가 지난 7월 품평대회 수상 와인 300여종 4,000여병을 후원키로 했다. 후원받는 와인은 약 1억원 상당의 명품 와인으로, 페스티벌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프랑스의 메독 와인, 독일의 모젤와인협회, 라인가우와인, OIV(국제와인기구/베를린 트로피 주관) 이태리의 피에몬테와인, 산 마테오 등 오스트리아의 와인연합회사, 뒤른버그 와이너리 체코의 체코 양조자협회, 마르커스 와이너리 등이 참여하며 호주, 우즈베키스탄, 그루지아, 스페인, 중국, 남아공화국의 와이너리도 참가하게 된다.
개막 축하공연으로 12일 오후 7∼9시 시 창작무용 '대전의 사계', 곽윤찬 재즈 트리오, 가수 김현철, K-팝 공연, 불꽃쇼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미로운 음악, 화려한 불꽃쇼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명품 와인&아트전은 12∼14일 오전 10시∼오후 6시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리며 와인 회화작품과 사진, 유럽 명품 및 희귀 와인과 특별사이즈 와인 전시, 유명아티스트가 디자인한 레이블을 담은 와인 등 전시와 홍보대사 감우성씨의 와인회화 16점 등이 전시된다.
와인콘서트는 12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13∼14일 오전 10시∼밤 10시 한빛탑 주 무대에서 펼쳐진다. 감우성의 와인&북 콘서트는 13일 오전 10시30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리며 그의 저서 100권에 한해 팬 사인회와 함께 와인 관련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스트리아 하이든전은 12∼14일 오전 10시∼밤 10시 한빛가든(엑스포 한빛광장)에서 푸드&와인 라운지와 연계돼 열린다. 거리의 예술가 행사는 12∼14일, 10시30분∼오후 6시 행사장 일대에서 영화 주인공인 아이언맨 특수효과 공연 및 키다리 피에로&저글러, 석고마임 등 퍼포먼스, 아코디언·바이올린·색소폰 등 거리악사 공연이 펼쳐진다.
와인동호회 대전스토리는 12∼13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리베라, 인터시티, 유성호텔 등 대전 특급호텔 라운지에서의 와인 리셉션이 열린다.
시민참여 특별행사로 대전사랑 라디엔티어링 대회가 13일 오후 2∼5시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걷기대회는 걷는 중간 중간 O·X퀴즈, 와인탑 쌓기 등의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요리대회(아빠 엄마 요리왕 선발대회)는 14일 오전 10시∼오후 3시 엄마 또는 아빠가 대표로 요리대결을 펼침으로써 요리+사랑+가족애 등의 키워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푸드&와인 페스티벌 출품작 © 편집부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개최 기대 효과는
- 대전의 대표축제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대전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람객 20만명 이상을 유치할 계획이다. 와인과 전통주, 한식의 메카 '대전'을 세계에 널리 알림으로써 식품산업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시민들에게 당부할 사항은
대전 국제푸드&와인 페스티벌은 축제전문잡지 '축제닷컴'에서 2012년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축제 1위로 선정됐다. 국내에 와인과 음식 관련 박람회나 축제는 많이 있으나 문화·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체험형 축제는 처음으로 기대감도 크고, 해외에서도 큰 관심과 협찬을 얻고 있다. 이번 축제의 실질적 주체인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국제적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 /대전=이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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