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여수경찰서는 관할 삼일파출소 소속 김모(44) 경사가 지난 9일 발생한 전남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나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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