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자살예방협회(회장 하규섭 국립서울병원장)가 통계청의 자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연예인 등 유명인의 자살 소식이 대중에 퍼지면 평균 약 600명이 그 영향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추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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