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속 여제' 이상화(24·서울시청)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2차 레이스에서 36초80만에 결승선을 통과, 우승과 함게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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