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속 여제' 이상화(24·서울시청)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1,000m에서 이틀 연속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쾌속 질주를 거듭하며 대회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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