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정부' 첫 내각의 평균적인 모습은 명문고교와 대학을 졸업한 50대 후반의 서울이 고향인 관료 출신으로 요약된다. 17개 부처 장관 내정자의 평균 나이는 57.5세다. 50대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60대가 5명, 40대가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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