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소속 김은혜 앵커는 5일 낮 12시 50분께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3.48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1993년 mbc에서 기자로 입사한 김은혜 앵커는 뉴스테스크 앵커를 거쳐 뉴스투데이를 진행하다 지난 해 3월 동갑내기 국제변호사 유형동씨와 결혼했으며 출산휴가가 끝나는 7월께 회사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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