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1차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3(한.중.일) 정상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오전 특별기편으로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출국하기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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