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KBS, MBC, YTN[040300], 신한은행, 농협 등 방송·금융사의 전산망을 마비시킨 악성코드는 이들 기관의 PC 부팅영역(MBR)을 파괴한 것으로 밝혀졌다. ©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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