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거릿 대처(87) 전 영국 총리가 8일(현지시간) 오전 뇌졸중으로 숨졌다. 대처 전 총리의 대변인인 팀 벨 경은 "대처 전 총리가 오늘 아침 뇌졸중으로 운명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슬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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