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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 우수사례](17)청주 운천초생태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으로 인재육성 박차
김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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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5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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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김헌섭기자]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에 위치한 운천초등학교(교장 김용환)는 올해 제39회 졸업식과 함께 9013명의 인재를 배출한 역동적인 학교다.

'바르고 씩씩하며 큰 꿈을 키우는 슬기로운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교사를 신뢰하는 학부모,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학생,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교직원들이 화합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운천초 방과후학교는 '실력 UP 교육', '창의력 UP 교육', '인성 UP 교육', '체력 UP 교육'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부터 충북 에듀코어스쿨 운영 학교로 선정돼 방과후학교의 참여율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실력 UP 교육'은 기초·교과 부진 학생 개별화 지도 프로그램과 학생의 실력과 수준에 맞는 다양한 교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초학력 미달 학생 제로화 달성 및 보통학력 이상 학생 수의 지속적인 증가를 가져왔다.

'창의력 UP 교육'은 방과 후 수준별 창의력 과학교실, 창의력 수학교실 등을 운영해 다양한 사고력 증진 활동을 하고 창의력을 향상시킨 결과 다수의 과학·수학 관련 대회에서 결실을 거두고 있다.

'인성 UP 교육'은 토요일을 활용한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ㆍ생태 체험교실과 학교 밖 즐거운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을 닮은 심성과 바른 품성 함양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교실 교육의 한계점을 극복해 학부모 만족도와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체력 UP 교육'은 축구, 유도, 테니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소질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와 저소득층 가정 아동을 위해 운영되는 주간 돌봄교실, 온종일 돌봄교실, 토요 돌봄교실에서 댄스, 요리, 독서논술, 컴퓨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 만족하는 학교를 만들고 있다.

김용환 교장은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지·덕·체를 겸비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더욱 알차고 다양한 방과후학교를 운영해 행복한 배움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청주 운천초 학생들이 학교 밖 생태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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