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는 동네" 화가 유당(裕堂) 김경민씨가 충청일보 창간 61주년을 기념하여 축화 우리사는 동네 를 그려 보내왔다.충청일보가 지역사회의 증인 으로 우리 사는 동네를 지켜보고 보듬어 왔듯이, 앞으로 샘솟는 우물처럼 지역민들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더불어 사는 사회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신문이 되어 달라는 의미이다.©유당(裕堂) 김경민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