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천정훈기자]충청일보가 주최하는 '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퀸 인터네셔널 중부권 선발대회(이하 미스 인터콘티넨탈)'가 24일 대회 2일차 막을 올렸다

42년 역사의 세계 5대 메이저 미인대회 레이블인 이 대회는 같은 월드 라이센스이면서 역시 세계 5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과 정식 제휴 라이센스를 맺어 통합 개최되고 있다.

이번 중부권 대회의 톱 7은 다음달 초부터 2주 간 중국 합숙 후 같은 달 29일 서울 하얏트에서 열리는 한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24일 '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퀸 인터네셔널 중부권 선발대회 2일차 합숙이 진행되고 있는가운데, 참가자들이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상수허브랜드를 방문해 허브농장을 체험하고 있다./사진=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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