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설 자금성수기를 맞아 중소기업들의 임금 및 원자재 구매대금 지급 등에 따른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억원을 특별지원자금으로 운영키로 했다. 대상기업은 충북지역 소재 중소기업중 설 자금성수기를 맞아 임금 및 원자재 구매대금 지급 등 자금지원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기업과 제조·건설·운송·정보통신업 및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영위기업으로 대출기간은 10일부터 오는 2월5일까지다. 지원한도는 기업당 2억원으로 금융기관 대출금기준 4억원의 50% 이내이며 지원기간은 1년 이내이다. 취급기관은 시중은행과 농협과 수협중앙회를 포함한 특수은행이다. /강명수 기자 shotoverman@ 강명수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월 완전 개통... 충북 반나절 생활권 대전 도시정책, 설계부터 다시 짚어야 청주 산업지형 ‘대전환’…떠나는 분리막, 들어오는 HBM 세종지역 아파트 공급 가뭄 해소되나 대통령실·민주당,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 정책 본격 추진 나서 진천군수 선거 본격 점화···여야 6명 ‘무주공산’ 놓고 각축 “문 닫는 가게가 더 많다”…충북 자영업 폐업, 올해 벌써 지난해 추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월 완전 개통... 충북 반나절 생활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3분기 카드 해외사용 59억달러… 사상 최대 기록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116.8… 2010년 이후 최고치 기록 충북도, 'AI 페스타 2025'로 AX 혁신거점 도약 청년 취업난에 직업계고 졸업생 절반은 대학 진학 청주서 수년 만에 출현한 바바리맨, 경찰 검거 기온 변동성 큰 이번 겨울, 짧고 간헐적 추위 찾아와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설 자금성수기를 맞아 중소기업들의 임금 및 원자재 구매대금 지급 등에 따른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억원을 특별지원자금으로 운영키로 했다. 대상기업은 충북지역 소재 중소기업중 설 자금성수기를 맞아 임금 및 원자재 구매대금 지급 등 자금지원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기업과 제조·건설·운송·정보통신업 및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영위기업으로 대출기간은 10일부터 오는 2월5일까지다. 지원한도는 기업당 2억원으로 금융기관 대출금기준 4억원의 50% 이내이며 지원기간은 1년 이내이다. 취급기관은 시중은행과 농협과 수협중앙회를 포함한 특수은행이다. /강명수 기자 shotov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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