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진천군이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에 cctv를 설치하는 등 비양심적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24일 군에 따르면 하천이나 도심 곳곳에 생활쓰레기나 폐기물 등을 무단으로 버리는 행위를 '양심불량'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앞으로 철저하게 대응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cctv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빠르면 내년부터 시범 설치에 들어가 효과가 있을 경우 설치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기윤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월 완전 개통... 충북 반나절 생활권 대전 도시정책, 설계부터 다시 짚어야 청주 산업지형 ‘대전환’…떠나는 분리막, 들어오는 HBM 세종지역 아파트 공급 가뭄 해소되나 대통령실·민주당,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 정책 본격 추진 나서 진천군수 선거 본격 점화···여야 6명 ‘무주공산’ 놓고 각축 “문 닫는 가게가 더 많다”…충북 자영업 폐업, 올해 벌써 지난해 추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월 완전 개통... 충북 반나절 생활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3분기 카드 해외사용 59억달러… 사상 최대 기록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116.8… 2010년 이후 최고치 기록 충북도, 'AI 페스타 2025'로 AX 혁신거점 도약 청년 취업난에 직업계고 졸업생 절반은 대학 진학 청주서 수년 만에 출현한 바바리맨, 경찰 검거 기온 변동성 큰 이번 겨울, 짧고 간헐적 추위 찾아와
진천군이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에 cctv를 설치하는 등 비양심적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24일 군에 따르면 하천이나 도심 곳곳에 생활쓰레기나 폐기물 등을 무단으로 버리는 행위를 '양심불량'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앞으로 철저하게 대응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cctv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빠르면 내년부터 시범 설치에 들어가 효과가 있을 경우 설치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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