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정훈기자] 14일 오후 12시2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포장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동과 사무실동 264㎡와 인근 주택 창고 등이 불에 타 1억7000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목격자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14일 오후 12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포장지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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