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쌍용초 정보통신윤리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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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쌍용초등학교(교장 김태응)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정보통신윤리 전문강사를 초정해 인터넷 이용이 활발한 4~6학년 학생820명을 대상으로 2시간에 걸쳐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인터넷 이용 급증으로 우려되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이 중점을 두었으며 누리꾼이 지켜야 할 정보통신윤리와 관련된 설문지도 작성했다.
또 각종 멀티미디어자료를 활용한 교육에서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대부분의 학생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쉽게 사용하면서 자칫 소홀하기 쉬운 타인과 자신의 정보 생활에 대한 적절한 윤리 의식과 대응 방법을 익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