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22일 오후 성남 나라기록관내 대통령 기록관을 방문, '대통령이 되어보다'코너에 마련된 모형 대통령 집무실에서 터치 스크린을 통해 사진을 찍어보고 있다. 이 코너에서 일반 관람객들은 대통령 자리에 앉아 사진을 찍은뒤 자신의 이메일로 기념사진을 보내 받아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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