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전시 안영동 농협대전유통센터에서 27∼29일까지 3일간 열리며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의 급격한 감소와 밥상용 수입쌀 시판이 본격화됨에 따라 고품질 충남쌀 인지도 제고 및 쌀 소비 촉진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또한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려 소비촉진과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며, 전시·홍보관에서는 도 및 시군단위 공동 브랜드(10점)와 소비자 선정 우수 브랜드(4점), 2007년 시중유통 브랜드 쌀 평가 충남도 추천 브랜드(8점) 및 시군에서 추천한 40개 브랜드를 한 자리에 전시해 충남의 명품쌀을 선보인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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