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및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운동을 오는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2개월간 범도민 운동으로 추진 한다고 29일 밝혔다.

봄철 일손돕기 지원대상은 모내기 보조작업, 고추묘 정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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