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한방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가 한 팀을 이뤄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 향한 2리 경로당에서 한방진찰 및 침, 뜸, 부항, 투약처방, 한방파스 제공과 함께 한방보건교육 및 한방상식, 한방건강상담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랑의 효 실천 한방장수마을 운영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한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지속적인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나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계룡=전병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