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은 △학력신장 및 교단지원 강화 △직접교육비 증액 투자 △유아·특수교육 및 취약·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순세계잉여금의 30%이상을 지방채 조기상환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추경 재원은 중앙 정부로부터 국가 시책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된 목적교부금 85억원과 학교용지부담금 등 일반회계 부담수입 111억원, 이월금 등 자체수입 300억원 등이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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