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충청일보가 61주년을 기념하여 오랜 준비끝에 "속간 준비호" 라는 이름으로 인쇄 되었다. "속간 준비호" 안에는 냉철한 머리와 따듯한 마음으로 독자와 지역민을 위해 앞장 서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이홍주 기자


▲28일 충청일보가 61주년을 기념하여 오랜 준비끝에 "속간 준비호" 라는 이름으로 인쇄 되었다. "속간 준비호" 안에는 냉철한 머리와 따듯한 마음으로독자와 지역민을 위해 앞장 서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이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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