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62년을 맞은 충청일보가새로운 도약을 기약하며 신사옥을 마련했습니다.

충청일보 신사옥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1238번지 등 7필지, 총부지 3200 ㎡에 달합니다.

또 연건평은 1만1430㎡에 주차장3471㎡ 등이며 현재 5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앞으로 박물관, 미술관등이 완공되면 종합 문화센터를 개설하여 충청권언론 문화 창달에 새 장을 여는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여 지역예술문화 욕구충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충청일보는 신사옥 마련과 함께 지역민의 진솔한 삶과 미래의 꿈을 담아주는 신문, 충청도민의 대변인역할을 하는 신문, 새롭게 도약하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성원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충청일보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