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내 국도변을 따라 백일홍이 활짝 펴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꽃이 백일 정도 펴서 백일홍이라는 이름을 가진 배롱나무가 태안군 국도변을 빨갛게 수놓고 있어 지나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태안=김수경기자 yes4000@


태안군내 국도변을 따라 백일홍이 활짝 펴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꽃이 백일 정도 펴서 백일홍이라는 이름을 가진 배롱나무가 태안군 국도변을 빨갛게 수놓고 있어 지나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태안=김수경기자 yes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