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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갑 - 오제세ㆍ윤경식 1위 싸움 '혼전'투표 참여율 당 지지도 하락 촉각...장우정 - 이인선 여성 대결 '눈길'
특별취재반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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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3.30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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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갑은 오제세 후보(통합민주당)와 윤경식 후보(한나라당) 등 두 강자가 "서로 앞서고 있다고 있다"고 주장할 정도로 막상막하 대결을 펼치고 있어 향후 표심 흐름이 주목되는 곳이다.

현재 이 지역에 대한 언론사 여론조사를 보면 지난 25일 조사에서는 오제세 후보가 약 3%차로 2위 윤경식 후보를 이겼으나,이틀 뒤 다른 조사에서는 윤경식 후보가 다시 6% 정도 차이로 2위 오제세 후보를 이기는 것으로 나오고 있어 외부에서는 "현내로서는 누가될 지 모르겠다"는 말이 많다.

이와 관련 오 후보 측에서는 "우리는 지난 대선 이후 지지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자체조사에서도 윤 후보를 이기고 있다"며 "지금도 한나라당 지지도는 추락중이고 민주당 지지도는 오르고 있어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반면 윤 후보 측에서는 "지난 25일 조사는 마침 강원도의 모후보 돈봉투 사건이 있던 때라서 순간적으로 뒤졌을 뿐, 자체조사에서도 지금까지 줄곧 1위였고, 당 지지도 역시 큰 차이로 이기는 만큼 승리가 확실시 된다"고 장담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 후보측은 20·30대 젊은 층의 지지가 강하나 이들의 투표참여율이 문제이고, 윤 후보측은 50·60대의 노장층 지지세가 강하나 최근 이런저런 중앙 및 타지역 발 악재로 당의 지지도가 하락하는 것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이곳에서는 민노당의 장 후보가 전국 최연소 나이(25)로 출마해 대학등록금 인하 등으로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고, 자주파가 잡고 있는 민노당에서 노회찬,심상정 의원(평등파) 등과 함께 탈당해 진보신당을 만든 이인선 후보 역시 '진정한 진보정치' 구현을 내세우고 있어 두 여성 후보간 노선 및 자존심 대결도 볼만하다.또 시민과 눈높이가 같은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나선 최 후보(자유선진당)와, 황금만능주의 시대에 가정의 행복을 찾아주겠다고 나온 윤인환 후보(평화통일가정당)도 유권자들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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