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천안영업소

한국도로공사 천안영업소(사장 김태응) 직원 16명이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원성천과 천안천 둔치에서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했다.

천안영업소 직원들은 매분기 천안천 등 주요 하천에서 쓰레기 줍기 운동을 벌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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