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단은 부족한 농촌 일손에 적극 지원할 계획에 따라 지난 18일 수두리 김명섭씨 수박농가 수박받침대를 세우는 일과 마늘 캐기 일손 돕기를 하였다.
특히 김명섭씨는 최근에 교통사고로 배우자를 잃는 어려운 처지에 놓여 양산면 직원 12명 및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21명을 총 33명이 일손돕기에 참가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영동=박병훈기자

기동단은 부족한 농촌 일손에 적극 지원할 계획에 따라 지난 18일 수두리 김명섭씨 수박농가 수박받침대를 세우는 일과 마늘 캐기 일손 돕기를 하였다.
특히 김명섭씨는 최근에 교통사고로 배우자를 잃는 어려운 처지에 놓여 양산면 직원 12명 및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21명을 총 33명이 일손돕기에 참가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영동=박병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