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현행 지적 불부합지 정리사업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지적경계 정비사업 추진 계획'을 마련해 운영한다.
20일 도는 지적공부상의 등록경게와 현지경계가 집단적으로 불일치하는 지역에 앞으로 1년간 1억여원을 투입해 '지적경계 정비사업'을 추진, 향후 정책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국민의 재산권 행사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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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현행 지적 불부합지 정리사업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지적경계 정비사업 추진 계획'을 마련해 운영한다.
20일 도는 지적공부상의 등록경게와 현지경계가 집단적으로 불일치하는 지역에 앞으로 1년간 1억여원을 투입해 '지적경계 정비사업'을 추진, 향후 정책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국민의 재산권 행사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