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전체학생 0.8% 선발
영재교육 과목은 수학과학 18학급·정보과학 4학급·발명과학 9학급·예술 6학급·인문 16학급 등 5개 분야로 확대했다.
특히 예술영재교육원을 충남학생회관과 충남예술고에 설치하여 예술분야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육성한다. 또한 영재교육 여건이 열악한 천안의 성환· 풍세· 목천·직산·공주의 유구·논산의 엄사·금산의 추부 지역에 영재교육기관을 추가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에 확대된 영재교육 규모는 △천안(300명) 천안용소초(인문), 천안서당초(인문), 천안쌍용초(정보), 천안월봉초(발명), 천안두정초(인문), 성환초(수학과학), 삼은초(수학과학), 천안봉서중(수학,과학) △공주(60명) 공주신월초(수학), 신관초(과학), 유구초(수학과학) △보령(80명) 주산초(발명), 한내초(인문), 대천여중(인문) △아산(60명) 온양온천초(수학과학), 온양용화중(과학,발명) △서산(20명) 서동초(발명) △논산(40명) 신도초(수학과학), 논산부창초(발명) △금산(20명) 추부초(발명) △부여(40명) 부여여중(발명,인문) △홍성(40명) 홍남초(정보) 홍성초(수학) △예산(60명) 금오초(수학과학), 예산여중(예술,인문) △당진(20명) 계성초(발명) △충남(245명) 충남예술고(음악,미술,무용), 공주교육대학교(수학,과학) △학교(20명) 충남인터넷고(정보) 등 초등학교 24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2개교, 충남학생회관, 공주교육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 33개 기관이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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