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시는 연말까지 상습적인 야간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 44곳을 대상으로 단속활동을 강화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4개팀 20여명의 단속반과 동사무소 공무원들이 합동으로 쓰레기 불법투기행위 단속에 나선다.

중점단속 내용은 △ 규격봉투 미사용 및 재활용품 미분류 행위 △ 생활 및 상습투기지역 쓰레기 일몰 전 배출행위 △ 음식물 쓰레기 물기 미제거 배출행위 △ 대형 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배출행위 △ 불법 소각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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