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유림관리소 ▲초등학교 학생들이 숲 해설가를 통해 나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단양국유림관리소는 숲의 가치에 대해 올바른 인식과 숲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올바른 숲 탐방 문화정립을 위해 숲 해설가 3명을 배치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숲 해설을 받고 싶은 개인이나 학교, 단체, 동호인은 7일전에 나무와 숲의 장소를 신청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자들은 숲 해설가들과 함께 국립수목원 전시원을 탐방하면서 나무와 풀, 기타 생물들을 관찰하며 설명을 듣고 숲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게 된다.'숲에 온'에 접속하시면 숲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장대성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월 완전 개통... 충북 반나절 생활권 대전 도시정책, 설계부터 다시 짚어야 청주 산업지형 ‘대전환’…떠나는 분리막, 들어오는 HBM 세종지역 아파트 공급 가뭄 해소되나 대통령실·민주당,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 정책 본격 추진 나서 진천군수 선거 본격 점화···여야 6명 ‘무주공산’ 놓고 각축 “문 닫는 가게가 더 많다”…충북 자영업 폐업, 올해 벌써 지난해 추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월 완전 개통... 충북 반나절 생활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3분기 카드 해외사용 59억달러… 사상 최대 기록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116.8… 2010년 이후 최고치 기록 충북도, 'AI 페스타 2025'로 AX 혁신거점 도약 청년 취업난에 직업계고 졸업생 절반은 대학 진학 청주서 수년 만에 출현한 바바리맨, 경찰 검거 기온 변동성 큰 이번 겨울, 짧고 간헐적 추위 찾아와
▲초등학교 학생들이 숲 해설가를 통해 나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단양국유림관리소는 숲의 가치에 대해 올바른 인식과 숲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올바른 숲 탐방 문화정립을 위해 숲 해설가 3명을 배치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숲 해설을 받고 싶은 개인이나 학교, 단체, 동호인은 7일전에 나무와 숲의 장소를 신청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자들은 숲 해설가들과 함께 국립수목원 전시원을 탐방하면서 나무와 풀, 기타 생물들을 관찰하며 설명을 듣고 숲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게 된다.'숲에 온'에 접속하시면 숲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월 완전 개통... 충북 반나절 생활권 대전 도시정책, 설계부터 다시 짚어야 청주 산업지형 ‘대전환’…떠나는 분리막, 들어오는 HBM 세종지역 아파트 공급 가뭄 해소되나 대통령실·민주당,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 정책 본격 추진 나서 진천군수 선거 본격 점화···여야 6명 ‘무주공산’ 놓고 각축 “문 닫는 가게가 더 많다”…충북 자영업 폐업, 올해 벌써 지난해 추월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3분기 카드 해외사용 59억달러… 사상 최대 기록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116.8… 2010년 이후 최고치 기록 충북도, 'AI 페스타 2025'로 AX 혁신거점 도약 청년 취업난에 직업계고 졸업생 절반은 대학 진학 청주서 수년 만에 출현한 바바리맨, 경찰 검거 기온 변동성 큰 이번 겨울, 짧고 간헐적 추위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