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nt뉴스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배우 강하늘이 생각에 잠겨 있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에 벌어진 '왕자의 난' 이면에 감춰진 이야기를 담은 사극이다.

장혁, 신하균, 강하늘, 강한나 등이 출연하는 '순수의 시대'는 오는 3월 5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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