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증인' 충청일보가 창간 69주년을 맞아 진천군 축구협회와 6월 13일(토)~14일(일) 개최예정이던 '제5회 진천군수기차지 축구대회'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무기한 연기합니다.
- 기자명 충청일보
- 입력 2015.06.08 17:13
- 수정 2015.06.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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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증인' 충청일보가 창간 69주년을 맞아 진천군 축구협회와 6월 13일(토)~14일(일) 개최예정이던 '제5회 진천군수기차지 축구대회'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무기한 연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