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속리산에 있는 신라시대의 암자.

 720년(성덕왕 19)에 창건된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산내암자로 조선 세조가 이곳에서 난치병을 치료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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