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국 충북 청주시의회 의장 등 청주시의원 5명과 청주시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가뭄 피해지역인 상당구 문의면 삼덕리 일원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
나봉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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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충북 청주시의회 의장 등 청주시의원 5명과 청주시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가뭄 피해지역인 상당구 문의면 삼덕리 일원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