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훈식기자]절기상 소서(小暑)인 7일 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충북 청주 지하상가 정류장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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