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피케이:별에서 온 얼간이'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화에 출연한 배우 아누쉬카 샤르마의 매혹적인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인도 여신의 계보를 잇는 아누쉬카 샤르마'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아누쉬카 샤르마는 한장의 사진 속에서 망사 셔츠 아래 사이로 보이는 분홍색 속옷과 핫팬츠를 매치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있다. 그녀의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어우러져 한층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피케이:별에서 온 얼간이' 꼭 봐야지" "'피케이:별에서 온 얼간이' 아누쉬카 샤르마 진짜 대박"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피케이:별에서 온 얼간이'는 집으로 돌아갈 리모콘을 도둑 맞은 외계인 피케이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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