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충청일보=조신희 기자] 맨시티와 세비야가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대결을 벌인 가운데 맨시티 소속 바카리 사냐와 아름다운 아내가 함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맨시티 흑형 부럽'이라는 제목이 달린 게시물 하나가 화제가 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사냐와 그의 아내가 해변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모두 모델 같은 완벽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22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에 펼쳐진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3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세비야의 경기에서는 맨시티가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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